• 미네랄은 유기성, 또는 활성 미네랄(Active Mineral)과 무기성 또는 불활성 미네랄(Inactive)로 나누어 지는데 물 속 또는 흙 속에 함유된 미네랄은 대부분 사람이 소화 흡수할 수 없는 무기 미네랄에 속하며 야채, 과일이나 육류 등에 함유된 미네랄은 사람이 섭취할 때 소화하여 인체에 흡수되는 유기 미네랄이다. 물속의 미네랄은 대부분 무기 미네랄 상태로 존재하며 사람이 필요로 하는 유기 미네랄은 전체의 미네랄 성분의 1%밖에 들어 있지 않다고 한다. 한 잔의 오렌지 쥬스에는 30gallon(약 110리터)의 수돗물 보다 더 많은 유익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물 속에 있는 미네랄은 야채나 과일과 같은 식물의 뿌리를 통하여 섭취되어 광합성 작용에 의해 유기 미네랄로 전환되며 이를 사람이 섭취했을 때 체내에서 소화 흡수 되는 것이다.

    미네랄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인 Harry A. Schneider 박사는 American Medical Journal지를 통해 『인체가 필요로 하는 미네랄은 대부분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충족되며 음료수를 마셔서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발표하였다. 물속에 함유된 대부분의 미네랄은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고 땀이나 소변으로 배설되거나 몸안에 축적되어서 동맥경화, 신장결석, 관절염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 수돗물에서 인체에 아주 해로운 중금속인 납(pb)성분이 검출되고 있는데 이 또한일종의 미네랄이다. 최근 신문지상에는 수돗물 속에 함유된 미네랄 중 구리(Copper:Cu)가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도되기도 하였다.
    특히 남가주 수도물 속에는 지나치게 많은 무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의 80% 이상이 칼슘과 마그네슘(샤워 후 타일에 끼는 하얀 얼룩들)성분으로 이들을 미네랄이라고 섭취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체질을 알칼리로 유지 하기 위해서 알칼리 물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제조 과정이야 어떻든, 어떤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던지 그저 알칼리 수가 만들어지는 시스템이라면 웰빙 제품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산도는 페하(pH)의 수치로 나타내며 그 범위는 1.00에서 14.00이다. 용액을 pH미터로 측정하여 치수의 중간인 7.00인 경우를 중성이라고 하며, 7.00이하로 내려가면 산성이고 7.00위로 올라가면 염(Base) 또는 알칼리(Alkali)라고 한다. PH 1.00이 제일 강한 산이고 pH 14.00이 가장 강한 염이다. 우리 체내의 조직액(Tissue fluid)을 보면, pH가 7.35-7.45이고 그 완충력(Buffer Capacity)이 굉장히 커서 (24-28mmol/ml), 어느 정도의 산이나 염이 섞이더라도 항상 pH를 7.35-7.45사이로 변함없이 유지하 게 된다.
    이와 같이 완충력이 있는 우리 체질을 인위적으로 중화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만일 극단의 수단을 써서 완충력 범위 밖으로 우리 체질의 pH를 변화시킨다면 모든 신진대사가 중지되고 말 것이다. 우리 몸이 중성에 가까운 알칼리성이므로 "체내가 산성이다" 라고 하는 것은 무지의 소산이며 또 이를 중화 시킨다고 하는 것도 무지에서 비롯된 그릇된 상식이다. 인간의 신체에서 위장 내만이 산성이며 위액이 산성이지 우리 몸이 산성인 것은 아니다. 위액은 pH가 1.92-2.59이고 그 완충력이 62meq/ml이고 공복에는 약 10ml 식후에는 74ml을 매 시간 분비하고 있다.
    음식을 소화시켜 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위액은 못도 녹이는 강한 산이며 그 완충력이 커서 강한 가성소다(NaOH)를 계속 공급하기 전에는 중화시킬 수 없는 인체의 분비 용액이다. 사람에 따라 때로 필요 이상의 위액이 분비되어 위산과다증이 생길 수 있으며 중탄산소다(NaHCO3)가 든 약이나 그 비슷한 중화제의 복용을 통해 일정 정도의 과잉 양을 중화시킬 수는 있으나,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할 부분이다.
    사람의 몸안에 지니고 있는 물의 양은 사람에 따라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몸 전체의 70~90% 정도가 물이라고 하는데 어린이는 90%에 가깝고 노인은 60%에 가깝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은 이러한 물의 양 중 1~3%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5%정도가 부족하면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고, 12% 정도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4~6주 정도 생존이 가능하지만 물을 마시지 못하면 일주일을 못넘겨 체내 독소 배출을 못하게 되고 자가 중독을 일으켜 죽게 됩니다. 인체에 있어서의 물은 세포의 수분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탈수 현상을 방지하여 오랫동안 젊은 모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체내에서의 장기별 물의 구성 비율은?
    물은 피의 92%를 차지하고 창자액, 위액, 타액, 췌장액은 98%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문헌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 뇌 75% , 심장 75-79%, 폐 86%, 간 86%, 신장 83%, 근육 75%, 피부 72%, 뼈 22%가 순수한 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성인은 1일 2.5L 물을 섭취하고 배출하는 순환을 되풀이하며 생명을 유지합니다. 양질의 물은 인간의 정신과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건강과 장수에 필수적인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듭니다.
    입을 통해서 인체 내로 들어온 물은 위를 거쳐 소장과 대장으로, 간장으로, 심장으로, 혈액으로, 세포로, 신장으로, 소변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순환하면서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순환기능, 동화작용, 배설기능, 체온조절기능 등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몸 안의 피와 조직액의 순환을 쉽게 하고 영양분을 분해해서 운반하고 흡수시켜 필요한 세포에 보내줌으로써 인체의 활동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몸 안에서 다 사용된 찌꺼기나 독소를 가지고 혈관을 통해 신장으로 가서 몸 밖으로 배설시킵니다. 이처럼 한번 인체에 들어간 물은 오줌이나 땀 등의 형태로 배설되어 나갈 때까지 인체 내를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생명 유지의 기본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인체 내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 이상적인 생활로서, 건강을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임을 꼭 알아야 합니다.
    인체가 하루 흡수해야 할 물의 양은 약 2L~2.5L라고 합니다. 몸은 이와 같은 수분의 출입을 통해 체내의 축적된 유해 노폐물을 배출하고 인체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깨끗하지 못한 물이 체내에 흡수되면 그대로 몸속에 축적되어 변비, 동맥경화, 관절염, 뇌졸증, 신장염, 당뇨병, 비만증, 담석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인간 생명에 있어서 산소 다음으로 물이 중요한 이유가 인체는 물에 의존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양질의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인체 내의 물은 체액과 조직, 세포, 혈액, 분비샘들에 있어서 활력소 입니다. 물은 영양분을 용해시켜 흡수, 운반, 세포로의 공급을 해주고 체내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하도록 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물은 혈액을 중성 내지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키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은 음식물의 반응들이 쉽게 일어나도록 하며 에너지의 손실없이 생명 현상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물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신체로 부터 독소와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혈색을 좋게 하는 일을 합니다.
    좋은 물은 미와 건강에 가장 좋은 음식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훨씬 더 젊은 모습을 유지하게 됩니다.